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 날 2오버파 공동 42위
권혁준 기자 2025. 4. 26. 11:32
디섐보 8언더파 단독 선두…람·스미스 2위
장유빈(23).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장유빈(23)이 리브(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장유빈은 캐머런 트링게일(미국), 벤 캠벨(뉴질랜드) 등과 동타를 이루며 출전 선수 54명 중 공동 42위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무대를 접수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 선수 최초로 리브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현재까지 5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브 골프에서 2차례 우승한 바 있는 디섐보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 뒤로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한편 리브 골프는 이번 주 멕시코 대회를 마친 뒤 다음 주엔 한국에서 대회를 연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히 바지 올려' 미성년자 성매매한 경찰…대화창엔 "17살, 돈 가져갈까?"[영상]
- 매출 1000억 반도체 회사 일궜는데, 늦둥이 남동생이 꿀꺽…딸들은 '팽'
- '남창희♥' 윤영경, 피렌체 신혼여행 모습 공개…미소 속 빼어난 미모까지
- "처형과 '호빠 선수' 만난 아내…두 번째 상간남에게 '만질래?' 카톡" 울화통
- "예금 6억" 은행장 답변 받아낸 김선태…두번째 선택은 'OOO 치킨'[영상]
- "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했다"…60대 콜롬비아 아미, 눈물의 BTS 성지 방문 [영상]
- '홍박사님을 아세요' 조훈, 71만 유튜버 윤혜정과 5월 결혼…"혼자 아닌 둘로"
- '45세' 성유리, 가녀린 목선 드러낸 채 휴식…여전한 요정 미모 [N샷]
- '텍사스레인저' '델타포스'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 박지훈 측, '왕사남' 1400만 돌파에 눈물 뚝뚝 단종 영상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