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작가 두번째 개인전 28일 강릉아산병원 갤러리서 개막

이연제 2025. 4.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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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장 활래정 설경 한지 수묵채색 72.7×53.0cm

이경희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다’가 오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강릉아산병원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18점을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지에 표현해냈다.

이 작가는 “병원에서 열리는 전시를 열게 됐는데 환자와 보호자 분들이 따뜻한 봄 기운을 비롯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느껴 조금이나마 마음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어떤 순간을 떠올려보고 각자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을 만나서 두고두고 돌아보는 추억이 일상에 자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의 풍경과 추억,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을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작가는 지난해 처음 개인전 한국화 이야기를 강릉명주예술마당 컨벤션홀에서 진행, 성공을 거뒀다.

한편 이경희 작가는 제36·37회 대한민국회화대전 한국화1부, 제23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신사임당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고, 현재 국가보훈문화예술회 추천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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