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왕자’ 염경환, 이순실에게 한 수 지도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매장 오픈 계획을 발표한 이순실이 홈쇼핑의 왕자 염경환을 만나 홈쇼핑 심의 가이드를 전수받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302회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무려 151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27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03회는 여의도로 출격한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정준하의 강남 식당에서 신 메뉴 팝업 스토어를 열었던 이순실이 이번에는 여의도로 시장조사를 나선다. 이순실은 “몇 주 안에 매장 오픈 계획이 있다”라며 탈북민 전철우의 여의도 식당을 방문해 결투장을 내민다.
냉면 완판을 위한 이순실과 전철우의 미니 홈쇼핑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순실은 “내가 홈쇼핑 완판이 없다”고 아쉬워하며 홈쇼핑 왕자 염경환에게 조언을 구한다. 염경환은 “현재 한달 홈쇼핑 출연 스케줄만 100개정도이고, 완판 기록은 300번 가까이 된다”고 밝혀 이순실의 두 눈을 번쩍 빛나게 한다. 쇼호스트계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엄경환은 “홈쇼핑 일을 시작할 때 월세 살았는데, 전세를 거쳐 지금은 자가로 이사했다”라고 가파른 자산증식 상황을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염경환은 이순실에게 홈쇼핑 심의 가이드를 전수한다. 염경환은 “‘대가리 깬다’ 같은 과격한 멘트는 절대 안된다”며 심의경고를 지속적으로 받는 이순실의 거침없는 언사에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까 현무의 허리를 꺾어 버린다고 했던 멘트도 심의에 걸릴 수 있다”고 우려를 보내자 이순실은 “허리를 정중하게 접어 드린다라고 하겠다”고 정정해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순실이 염경환의 홈쇼핑 심의 가이드를 지켜 홈쇼핑 완판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사당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음주운전’ 이재룡, 김호중법 적용돼 검찰 송치
- ‘아이유 아파트’ 1년새 125억 뛰었다! 공시가 325억
- [전문] ‘100억 자산가’ 황현희, 부동산 버티기 입 열었다
- ‘열혈사제’ 고준, 4월5일 비연예인과 결혼
- [전문]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부모 된다…“다시 찾아온 생명이”
- [전문]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논란’ 전면 부인 “중간 업체 문제”
- [SNS는 지금] 송일국 삼둥이, 훌쩍 큰 근황…“대한이는 185cm 넘어” 깜짝
- ‘최시훈♥’ 에일리, 난자 채취 후 극심한 고통…“아파서 걷지도 못해”
-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 중국 ‘월간남친’도 훔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