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첫날 공동 42위

이성훈 기자 2025. 4.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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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

장유빈이 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2위에 올랐습니다.

장유빈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습니다.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2위로 1라운드를 마쳤으며, 남은 2, 3라운드에서 중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이번이 6번째 출전으로,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가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욘 람(스페인)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1타 차 공동 2위(64타)입니다.

교포 선수 중에서는 앤서니 김(미국)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28위에 올랐고, 케빈 나(미국)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47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5오버파 76타로 최하위인 54위에 머물렀습니다.

LIV 골프는 5월 2일부터 한국에서 2022년 출범 이후 첫 한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LIV 골프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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