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31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는 둘째 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쳐 공동 67위(합계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031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는 둘째 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쳐 공동 67위(합계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보다 감은 훨씬 좋았지만 거리 계산이 생각보다 안된 것이 많아 기회를 살리지 못했던 것 같다. 3퍼트도 몇 번 하고 퍼트에서 분위기를 계속 못 살렸던 하루였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임성재는 "아무래도 미국에서 쳤던 잔디와 차이가 있었고 특히 웨지샷이 전체적으로 짧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성재는 "아무래도 평일에 경기를 보러 못 오시는 팬분들께서는 주말에 갤러리를 올 계획이 있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추가로 '한국 팬들과 언제 다시 만날 것 같나'는 질문에 임성재는 "올해 가을에 한 번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1, 2라운드 동반플레이 한 김백준 선수의 PGA 투어 도전에 대해 임성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전한다고 하길래 잘 생각했다고 했고 빨리 도전하라고 했다. 아무래도 골프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후 PGA 투어에서의 계획에 대해 임성재는 "계속해서 큰 대회가 이어지고, 특히 시그니처 대회의 경우 포인트가 크기 때문에 시그니처 대회에서는 집중을 완전히 쏟아 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임성재는 "올해 PGA 챔피언십이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하는데 이전에 그 코스에서 웰스파고 챔피언십을 했었다. 그때마다 성적이 좋아 올해 PGA 챔피언십이 그 코스에서 열리는 것이 편한 느낌은 있다"고 기대하면서도 "아무래도 메이저 대회이다 보니까 러프도 길고 그린도 더 어렵게 세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시우·배상문, 취리히 클래식 컷탈락…희비 엇갈린 형제들 [PGA] - 골프한국
- 맥길로이-라우리 팀,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16위로↑…루키들 선두 지켜 [PGA] - 골프한국
- 3연패 도전한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1타차 컷탈락 [KPGA] - 골프한국
- 박준홍, 메인 스폰서 대회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K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