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셰브론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2위…선두와 1타차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4. 26. 10:19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가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김효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6,797야드)에서 계속된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채 잔여 경기를 남겼고, 중간 합계 6언더파 65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와는 1타 차이다.
전날 유해란(24)과 나란히 공동 1위로 출발한 얀 리우(중국)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13번홀(파5)에서 골라낸 버디로 전반에 1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2번홀(파4) 보기와 4번홀(파5) 버디, 그리고 7번홀(파3) 보기와 8번홀(파5) 버디를 차례로 바꾸었다.
김효주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3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로 샷감은 나아졌지만, 퍼트 수는 1라운드 24개에서 2라운드 30개로 늘어난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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