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손을 잡고, 오늘도 나선다”…이민정, 엄마의 하루는 계속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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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일상은 어느덧 '엄마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딸과 손을 맞잡고 지하주차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의 '지하주차장 나들이'는 단지 비 오는 날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자유의 공간이자, 사랑의 대답이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 2023년 딸 서이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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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일상은 어느덧 ‘엄마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25일, 그녀는 SNS에 “나가는 병에 걸린 서이…비 오면 지하 주차장이라도 가야 함. 눈뜨고 잠옷 입고 바로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딸과 손을 맞잡고 지하주차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잠옷 바람에 운동화를 신고 당당히 앞장서고, 이민정은 그런 딸의 손을 조용히 잡고 뒤따르고 있다.

이민정의 일상은 어느덧 ‘엄마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사진=김영구 기자 / 이민정 SNS
차가운 바닥, 낮은 조명, 긴 그림자. 특별할 것 없는 공간이지만, 그 속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아침이 시작되고 있었다.

딸 서이의 ‘나가는 병’은 어느새 엄마의 루틴이 됐고, 이민정은 하루의 시작을 딸의 에너지에 맞추는 중이다. 비가 와도, 시간이 이르든 늦든, 아이가 나가고 싶다면 그걸 받아주는 사람이 바로 ‘엄마’라는 것을 그녀는 담담히 보여준다.

팬들은 “엄마의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지하주차장이 이렇게 따뜻해 보인 적 있었나”, “그림자까지 예쁘다”며 사진에 담긴 일상의 온도에 공감했다.

이민정의 ‘지하주차장 나들이’는 단지 비 오는 날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자유의 공간이자, 사랑의 대답이었다.사진=이민정 sns
이민정의 ‘지하주차장 나들이’는 단지 비 오는 날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자유의 공간이자, 사랑의 대답이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 2023년 딸 서이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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