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밤사이 공장·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임태우 기자 2025. 4. 26. 09:48

▲ 진천 식품 제조 공장 화재
밤사이 충북 지역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3시 13분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21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4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간 근로자 1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23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빌라 2층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빌라 내부 72㎡가 타 2천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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