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NC파크 문제의 '루버' 227개 전체 탈거 결정…공사는 29일까지, 홈경기 재개 추후 결정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와 창원시, 창원시설관리공단이 함께한 '합동 대책반'이 NC파크 내 외벽 루버 227개 전체 탈거를 결정했다. 홈경기 재개는 우선 이 작업이 끝난 뒤 결정될 전망이다.
NC 구단 측은 26일 오전 "NC 다이노스, 창원시, 창원시설관리공단이 4월 25일(금) 창원시설관리공단에서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관련 ‘합동 대책반’ 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5일 창원시설공단으로 접수된 국토관리부의 정밀안전점검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창원NC파크의 전체적 안전조치 및 구장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구장의 전체적인 안전조치 함께 창원NC파크 외벽 루버 227개 전체를 탈거하기로 했다.
루버 탈거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3개 기관의 대표자들의 합의로 결정했다. 탈거 작업은 4월 26일(토)부터 29일(화)까지 진행되며, 작업 속도에 따라 일정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합동대책반은 국토교통부에서 요청한 긴급안전점검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 후 국토교통부 보고를 거쳐 창원NC파크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열릴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 또한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NC는 지난달 29일 창원 LG전 이후 실질적 홈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홈 3연전은 사직구장에서 홈경기로 치렀다. 15~17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추후 재편성하기로 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편성된 삼성 라이온즈와 홈 3연전은 8월 원정 3연전과 맞교환했다. 먼저 대구에서 삼성의 홈경기를 소화한 뒤 8월에는 창원에서 NC의 홈경기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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