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은 왕자, 엄마 아빠는 하녀…홍현희♥제이쓴, 극한 가족사진 도전기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이번엔 네덜란드에서 ‘극한 직업’을 찍었다. 전통 가족사진 체험에 나선 세 가족은 예상치 못한 여장+하녀 콘셉트로 폭소를 자아냈고, 준범이는 왕자로 즉위하며 리액션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25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평범한 가족 여행으로 시작했지만, 끝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할극 코미디’였다.
이날 세 사람은 네덜란드 전통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촬영을 앞두고 홍현희는 “PD님이 태국으로 이민 가냐고 연락 왔다”며, 이전 방콕 사진으로 생긴 혼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제이쓴도 “가시기 전에 밥 한 번 먹자는 연락 폭주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범이는 처음엔 제이쓴의 금발 가발에 아연실색하며 “하지 마! 하지 마!”를 외쳤고, 결국 제이쓴은 ‘농민봉기 두건’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반면 홍현희는 의욕이 불타오르며 ‘스머프 마녀 룩’까지 완성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사진 촬영을 마친 후, 스튜디오 밖에서 벌어진 해프닝도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과 똑같은 복장을 한 일본인 여성들과 마주친 것. “곤니찌와~ 스테키데스”라는 칭찬에 제이쓴은 한류 하녀로 글로벌 진출하는 묘한 순간을 맞았다.
마지막까지 “시원한 알탕 먹고 싶다”는 홍현희의 한마디로 현실감 폭발하며 놀이공원 일정이 마무리됐다. 사진 한 장 찍겠다고 하녀→마녀→왕자→두건 코스프레까지 해낸 이 가족은, 이날도 역시 ‘대한민국 유일무이 예능형 가족’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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