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일본 상대 국내법원 '위안부 피해 배상' 승소 판결 일지

이재윤 2025. 4.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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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 유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국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국내 법원이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청주지법 민사 7단독 이효두 판사는 25일 고 길갑순 할머니의 아들 김영만(69)씨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정확한 판결 취지와 배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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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 유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국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국내 법원이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청주지법 민사 7단독 이효두 판사는 25일 고 길갑순 할머니의 아들 김영만(69)씨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2억원을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정확한 판결 취지와 배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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