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비켜! ‘마레스카 커넥션’ PL 12골 ST→‘영입전 우위 판단’

이현우 2025. 4. 26.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타깃으로 알려진 리암 델랍 영입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입스위치는 PL 경험이 부족했던 델랍에게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고, 그는 기대에 부응했다.

제대로 된 PL 첫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델랍.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타깃으로 알려진 리암 델랍 영입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03년생인 델랍은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그는 186cm로 건장한 체격을 갖췄으며 결정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여러 능력을 함께 겸비했다. 스스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드리블과 장거리 슈팅도 때릴 수 있는 킥력을 지니고 있다.


델랍은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다. 그는 맨체스터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했으며 2020-21시즌 1군에 합류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기회가 너무 적었다. 데뷔 시즌부터 2시즌 동안 6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모두 교체로 나섰다. 출전 시간을 모두 합해도 한 경기(90분)가 되지 않았다.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2022-23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 속한 스토크 시티로 떠났다. 스토크에서는 꽤 기회를 얻었다. 리그 22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도 20번이나 됐다. 반시즌 간의 스토크 임대가 끝나고 후반기 재차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챔피언십 프레스턴 노스 엔드. 여기서는 리그 15경기 1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 세 번째 임대를 택했다. 챔피언십의 헐 시티로 향하며 경험과 성장을 노렸다. 프로 데뷔 후 가장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올렸다. 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며 나름의 성과를 획득했다. 그리고 임대가 종료된 후 갈림길에 선 델랍은 소속팀 복귀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PL) 팀 중 하나가 그를 원했다. 승격에 성공하며 올 시즌 PL에서 경쟁하게 된 입스위치 타운이 데려갔다. 입스위치는 PL 경험이 부족했던 델랍에게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고, 그는 기대에 부응했다. 리그 32경기에서 12골 2도움을 적립하며 ‘커리어 하이’ 달성과 함께 PL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팀은 강등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제대로 된 PL 첫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델랍. 맨유는 공격진 개편을 계획하며 그를 레이더망에 올렸다. 올 시즌 득점 빈곤에 빠진 라스무스 호일룬과 요슈아 지르크지를 대체하려는 속셈. 그러나 영입 경쟁팀이 더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첼시는 맨유보다 훨씬 먼저 델랍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으며, 내부적으로는 자신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초기 관심은 분명하고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간주되며, 첼시 감독 엔조 마레스카는 맨시티 시절 그와 인연이 있어 영입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맨유의 델랍에 대한 관심은 진지한 수준이지만, 이적 경로는 비교적 명확하지 않다. 이는 맨유가 동시에 빅터 오시멘 영입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 내 일부 인사들은 오시멘이 즉각적인 득점력을 원하는 맨유에 더 적합한 자원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