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니스에 1-3 패…리그 무패 우승 좌절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무패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PSG는 2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 니스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PSG는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개막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상황이었다. 내친김에 무패 우승에 도전하고 있었지만, 이날 니스에 덜미를 잡히며 무패 우승의 꿈이 날아갔다. PSG는 24승6무1패(승점 78)를 기록했다.
대어를 낚은 니스는 15승9무7패(승점 54)를 기록,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6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PSG는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등을 앞세워 니스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계속된 공세에도 불구하고 니스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34분 니스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PSG는 전반 38분 파비안 루이스의 동점골로 맞불을 놓으며 1-1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을 시작하자마자 또 다시 상송에게 골을 허용하며 니스에 리드를 내줬다.
다급해진 PSG는 공세의 수위를 높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25분 유수프 은다이시미예에게 또 다시 골을 내주면서, 스코어는 1-3이 됐다.
이후에도 PSG의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PSG의 1-3 패배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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