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 "한국과 통상협의에 고무…무역균형 맞추려는 노력 감사"
임태우 기자 2025. 4. 26. 09:24

▲ (왼쪽부터) 안 산업부 장관, 최 부총리,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미국 베선트 재무장관이 한미 통상협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어제(25일) 열린 통상협의에서 한덕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통화 이후 한국이 신속하게 협의한 것을 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양국 논의의 초점이 균형 확대에 맞춰진 점은 교역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무역장벽 감소와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로 양자관계 균형을 맞추려 노력한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베선트 장관과 최 부총리는 한미 간 굳건한 관계를 재확인하고 환율 정책 등에 관한 추가 논의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양국은 어제 워싱턴DC에서 양측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2 통상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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