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2차 경선 마지막 토론…'4자 토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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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2차 경선 마지막 토론회가 26일 열린다.
2차 경선 진출자인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의 4자 토론 방식이다.
전날 진행된 1대 1 맞수 토론에서 홍 후보는 "한 후보는 계엄 선포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라고 지적했고,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한 사람들에게 계엄의 책임이 있다"고 서로에게 책임론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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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2차 경선 마지막 토론회가 26일 열린다. 2차 경선 진출자인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의 4자 토론 방식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부통령제, 양원제 등 권력 구조 개헌과 정치 구조 개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따른 경제·외교 정책, 고물가·주택 마련·저출생·고령화 등 민생이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김·홍 후보와 탄핵에 찬성했던 안·한 후보가 계엄 선포 및 탄핵 책임론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진행된 1대 1 맞수 토론에서 홍 후보는 "한 후보는 계엄 선포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라고 지적했고,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한 사람들에게 계엄의 책임이 있다"고 서로에게 책임론을 제기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여부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은 대체로 '반이재명 빅텐트' 필요성에 동의하는 가운데, 단일화 언급 시기 등을 두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토론을 끝으로 27일부터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진행한다. 50% 이상 득표하는 후보가 나오면 최종후보가 선출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9일 결선 진출자를 발표한 뒤 최종 경선을 진행한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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