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 시방개방 안 하면 145% 관세 철회 없을 것"

제주방송 신동원 2025. 4.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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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 25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인지 질문에 중국에 우리가 들어가 일할 수 있도록 중국을 개방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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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 25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인지 질문에 중국에 우리가 들어가 일할 수 있도록 중국을 개방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중국 개방을 거의 얻어낼 뻔했는데 그들이 물러났다며 집권 1기 때인 2020년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 이후 흐지부지된 데 대한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90일간 유예한 상호관세 부과를 연기할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가 설정하는 관세는 매우 합리적일 것이고 그게 협상의 끝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금융시장이 관세 정책에 적응하고 있는지 묻자 '과도기를 예상했고 사람들이 이제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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