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배상문, 취리히 클래식 컷탈락…희비 엇갈린 형제들 [PGA]

권준혁 기자 2025. 4. 26. 08: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인 1조 단체전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한 김시우, 배상문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9)와 배상문(38)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20만달러)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2인 1조 팀 경기인 본 대회는 1·3라운드에서 포볼(베스트 볼) 방식으로, 2·4라운드에선 포섬(얼터네이트 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시우-배상문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공 하나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1언더파 71타를 합작했다.



 



이틀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친 공동 25위까지 상위 36개 팀이 본선 3라운드 무대에 진출했다. 김시우-배상문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써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형제 팀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니콜라이 호이고르,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쌍둥이 형제는 단독 3위(15언더파 129타)로 3라운드에 나선다. 이날 포섬에서 2타를 줄여 전날보다 한 계단 밀렸지만, 선두권을 유지했다.



 



맷 피츠패트릭,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형제는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이날 3타를 줄여 상승했으나, 컷 기준선을 넘지 못했다.



 



이밖에 정상급 선수 중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커트 기타야마(미국)와 한 팀으로 출격해 컷오프됐다. 악샤이 바티아-카슨 영(이상 미국)도 컷 탈락했다.



 



한국계 선수인 김찬-더그 김(이상 미국) 팀은 이틀간 4언더파를 쳐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