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협박 당했다…감독들과 갈등 폭발 "이런 식이면 우정 금 가" ('뭉찬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박항서가 선수를 뽑는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을 협박한다. 이 과정에서 감독들 간의 갈등이 폭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 4회에서는 치열했던 4주 간의 드래프트의 마침표이자 하이라이트, 팀 선정 과정이 그려진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4명의 감독이 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선택할지, 또 각 팀의 선수들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2라운드에 걸쳐 펼쳐진 드래프트 테스트를 통해 56인의 선수들은 자신의 열정과 축구 능력을 감독들 앞에서 뽐냈다. 이를 바탕으로 감독들이 선수를 선정하는 과정만 남은 가운데, 안정환은 “드래프트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을 봐서 이번 시즌이 그 어느 시즌보다 기대가 된다”며 “단언컨대 모든 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판타지리그’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감독들은 선수를 뽑는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특히 박항서가 “나 삐치면 오래가는 거 알지?”라며 자신의 순서를 강요하는 협박을 한다. 또한 감독 대 감독으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선배 대접을 해달라는 귀여운 떼쓰기로 제자들을 곤란하게 한다. 결국 박항서는 “이런 식으로 하면 우리 우정에 금이 간다”며 피바람을 예고한다.
박항서는 자신이 원하는 순서를 갖기 위해 갈취 전력까지 펼친다. 좋은 팀을 꾸리기 위해 스승으로서 명예도 버리고 열정을 보여주는 박항서 때문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우여곡절 끝에 감독들의 순서가 정해지고, 본격적인 선수 드래프트가 펼쳐진다. 이때 1라운드 1번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모두의 이목이 쏠린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세미 프로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최악의 악’의 ‘서부장’ 배우 이신기와 ‘어쩌다뉴벤져스’의 에이스 게바라가 전체 1번 후보로 손꼽힌다는 전언. 과연 이들의 예상대로 둘 중의 한 명이 전체 1번이 될 수 있을지, 또 전체 1번을 데려가는 감독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드래프트가 진행되며 감독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놓치고, 전략을 수정하는 등 예측 불가 상황들이 펼쳐진다. 그중에는 모두를 놀라게 한 파격적인 선택도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네 감독들의 우정에 금이 갈 만큼 치열하고 살벌했던 ‘판타지리그’ 드래프트 현장은 이날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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