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다시 ‘특별해질까’…‘지금이 리즈 시절’ 49G 30골 21도움 발롱도르급 활약 윙어 노린다!

이현우 2025. 4. 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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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맨체스터 시티가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하피냐 영입에 관심 있다는 소식이다.


1996년생인 하피냐는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그는 주발인 왼발을 활용한 플레이가 일품이다. 뛰어난 킥력으로 세트피스 키커로 활용할 수 있으며 크로스, 슈팅이 좋다. 더불어 브라질 선수답게 기술이 준수한데 여기에 패싱력을 갖췄다. 공격 스텟에서 여러 능력을 고루 갖춘 자원이다.


하피냐는 포르투갈 무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비토리아 SC에서 2016-17시즌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리그 32경기에서 4골 6도움으로 활약하더니, 다음 시즌에는 리그 32경기 15골 4도움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리그 내 ‘명문’ 팀이 데려갔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스포르팅 CP가 영입했고, 여기서도 더 큰 클럽에서도 폼을 유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를 포함한 공식전 36경기에서 7골 2도움을 적립했다.


한 시즌 뒤 ‘유럽 5대 리그’에 진출했다.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프랑스 리그앙의 스타드 렌으로 떠났다. 프로 경력 첫 리그 이동에도 적응기는 필요 없었다. 공식전 30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사진=게티이미지

연이은 성장세에 세계 최고 리그에 입성했다.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리즈 유나이티드가 탐냈다. 리즈는 PL로 승격하며 전력 보강을 원했고 하피냐를 적임자로 판단했다. 하피냐는 PL 첫 시즌 리그 30경기 6골 9도움으로 활약하며 리그 9위 달성으로 잔류를 훨씬 웃도는 성적을 내는데 기여했다. 다음 시즌에도 팀은 1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리그 35경기 11골 3도움으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어디서든 존재감을 나타내며 실력을 뽐냈다. 결국 세계 최고 ‘명가’까지 진출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전격 영입. 하피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적을 시행했다. PL 중하위권 팀에서 뛰던 하피냐를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으나, 경기장 안에서 증명해냈다. 바르셀로나에서 첫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공식전 50경기 10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큰 물에서 더 크게 성장했다. 그리고 올 시즌 그 성장세는 매우 가파르게 진행됐다. 현재까지 공식전 49경기에서 30골 21도움으로 무려 공격포인트 51개를 달성했다. 하피냐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는 참여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트레블 달성’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되고 있기도 한 하피냐. 그런데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이견이 발생하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90min’은 25일(한국시간) “하피냐와 바르셀로나는 계약 연장 협상에서 거의 모든 조건에 대해 이견을 보이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L에서는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도 강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급여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안된 계약 기간 역시 자신의 기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다음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개편을 계획 중인 맨시티가 강력히 원한다. 유럽 축구 소식통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하피냐를 맨시티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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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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