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자 대결서 49%…한덕수·홍준표가 29%로 격차 가장 적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보수 후보들 중 누가 나서도 이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한다고 가정했을 때 3자 대결에선 이 후보 49%, 한 대행 29%,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 7%로,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함께 가장 적은 20%포인트 격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범보수 후보들 중 누가 나서도 이 후보가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가상 3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48~49%로, 국민의힘 후보들보다 최소 20%포인트에서 최대 27%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마한다고 가정했을 때 3자 대결에선 이 후보 49%, 한 대행 29%, 이준석 개혁신당 예비후보 7%로,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함께 가장 적은 20%포인트 격차다.
중요 선거의 캐스팅보트인 중도층 민심으로 한정해서 보면, 이 후보는 범보수 후보 3자 대결 모두에서 50%를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김문수 후보와 37%포인트 차이로 가장 크게 격차를 벌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한 범보수 진영의 대선 후보 적합도에선 한동훈, 홍준표, 김문수 후보에 이어 한 대행이 4위를 기록했다.
범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범보수 진영에선 한동훈 후보가 14%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홍준표 11%, 김문수 10%, 한덕수 대행 9%, 안철수 7%, 이준석 6%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8.0%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소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후보적합도 한동훈 19%로 선두...국힘지지·무당층선 한·김 동률
- 이재명, 3자 대결서 49%…한덕수·홍준표가 29%로 격차 가장 적어
- 대낮 교실서 전연인 여고생 칼부림한 남학생 ‘佛 발칵’
- 난폭운전에 일가족 3명 사망…가해 남성은 웃었고, 부친은 “신의 뜻” 조롱
- 3일 간 25만 명이 보러왔다…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인 조문 종료
- 내부갈등 컸나? ‘야심찬 출범’ 8일만에 해산한 이재명 싱크탱크
- 플래시 비출때 쏘기로 했는데…다급한 마음에 그냥 동료 쏜 엽사 처벌은?
- 엉덩이 반만 걸친 과체중 비행기 탑승객…“두 좌석 비용 내야” 티켓값 논쟁
- 바람 나 가족 버린 아버지…母 죽자 “월 100만 원 부양료” 황당 요구
- [속보]박지원 “정통한 소식통 확인, 이재명 대법 무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