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체스터 시티 초대박! 그가 돌아온다...부상 복귀 앞둔 '발롱도르 수상자'→"몇몇 훈련 참여 중"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소속이자, 맨체스터 시티 내부 소식에 정통한 잭 고헌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는 최근 몇몇 훈련 세션에 참가했다”라며 그의 복귀가 다가왔음을 알렸다. 이어 “부상을 당한 엘링 홀란은 개인 훈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천군만마 그 이상이다. 작년 발롱도르 수상자이기도 한 로드리는 맨시티 최고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공교롭게도 맨시티는 그가 장기 부상을 당한 이후 추락했다. 로드리의 중요성이 여실히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비야레알 CF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2015-16시즌 1군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단숨에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라리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로드리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2018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수비적 역량을 더욱 다듬었다. 그리고 2019년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바이아웃 6,250만 유로(약 1,021억 원)였다.

곧바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를 팀 핵심으로 삼았다. 로드리는 이에 부응하며 특유의 안정적인 볼 배급, 강력한 수비력, 빌드업 능력, 경기 조율 능력으로 전술의 중추가 됐다.
로드리는 맨시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A컵,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특히 2022-23시즌 UCL 결승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트레블 달성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하지만 작년에 있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뒤, 장기 부상을 당하며 이번 시즌 거의 출전하지 못하는 중이다. 그 사이 맨시티 역시 예전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드디어 복귀가 눈앞에 다가왔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로드리가 복귀에 성공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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