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1R 잔여경기 결과…전인지·고진영·넬리코다·리디아고·김효주·유해란·윤이나·양희영·이정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의 유해란과 중국의 얀 리우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김효주가 2타 뒤진 단독 3위에서 추격했다.
3언더파 공동 10위에는 안드레아 리, 엔젤 인(이상 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가쓰 미나미(일본) 등이 포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 첫날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 및 순연되었고, 다음날 오전에 24명이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진행했다.
총 132명의 1라운드 평균 타수는 73.039타가 나왔다.
9번홀(파4)이 가장 어렵게 플레이 되면서 평균 4.409타가 기록됐고, 버디 6개, 보기 39개, 더블보기 9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쓰여졌다.
상대적으로 쉽게 풀린 8번홀(파5)에선 평균 4.545타를 쳤다. 이날 총 8개 이글이 터졌는데 그 중 이 홀에서 이글 5개가 쏟아졌다. 추가로 버디 59개,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가 기록됐다.
잔여 경기 결과, 선두권의 영향은 없었다. 한국의 유해란과 중국의 얀 리우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김효주가 2타 뒤진 단독 3위에서 추격했다.
유해란과 김효주는 특히 24개로 막은 퍼트 감이 좋았다. 김효주는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45개, 유해란은 1.50개를 써냈다. 얀 리우는 그린 적중률 88.9%의 어프로치 샷감을 자랑했다.
잔여 두 홀 중 8번홀 버디를 추가한 전인지가 4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서면서 최혜진과 동률을 이루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카를로타 시간(스페인) 등 6명이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전인지는 페어웨이 안착률 92.9%에 그린 적중률 83.3%, 퍼트 수 28개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최혜진 역시 각각 100%, 94.4%, 31개를 적었다.
3언더파 공동 10위에는 안드레아 리, 엔젤 인(이상 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 가쓰 미나미(일본) 등이 포진했다.
이소미를 비롯해 사이고 마오(일본),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 재스민 쿠(미국)가 2언더파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김아림과 이정은5가 나란히 1타씩 줄인 공동 2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2023년 본 대회 우승자 릴리아 부(미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 그리고 인뤄닝(중국), 로런 코글린(미국)도 같은 순위다.
이 대회 역대 챔피언 고진영이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34위로 출발했다. 윤이나(한국),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일본) 쌍둥이 자매, 미란다 왕(중국) 등 루키들도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이미향과 전지원,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도 동타를 쳤다.
김세영을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한나 그린(호주), 하타오카 나사(일본), 신인상 포인트 1, 2위인 다케다 리오,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등은 1오버파 공동 61위를 형성했다.
신지은과 안나린, 전 세계 1위 청야니(대만), 노예림(미국), 지난주 우승한 신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등은 2오버파 공동 78위에 랭크됐다.
양희영과 임진희는 1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94위에 자리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사소 유카(일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도 공동 94위로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는 5타를 잃어 한국의 이정은6와 함께 공동 117위에 머물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승세 탄 전인지, 아쉬운 1R 중단 '공동 10위'…고진영 34위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최혜진,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공동 4위…동반한 윤이나 34위 [LPGA] - 골프한국
-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선두…김효주 단독 3위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