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보다 더 올랐다...놀라운 동네 어디?

윤진섭 기자 2025. 4. 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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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0.23%...전주대비 5배 넘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관망세에 들어서며 3주째 같은 폭으로 상승 중인 가운데 세종시가 전주 대비 5배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주(21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주 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3% 올라 전주(0.04%) 대비 5배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대통령실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집값이 큰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의 경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물론 그 외 토지거래허가제의 풍선효과를 보고 있는 마포구와 성동구, 강동구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경기도는 과천시, 성남 분당구, 용인 수지구 등 위주로 상승했지만 안성시 평택시 등이 하락하며 0.01% 하락폭을 보였으며, 5대 광역시는 0.06%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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