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 희토류 협정 문서에 즉시 서명해야"
류정민 특파원 2025. 4. 26. 06:07
"러시아-우크라 간 평화 협정 원활하게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볼로드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의 광물협정에 즉시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젤렌스키가 이끄는 우크라이나는 미국과의 매우 중요한 희토류 협정 최종 문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최소 3주 늦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희망하건대, 즉시 서명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체적인 평화 협정 작업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그는 "미래에 성공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이 중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협상의 결실을 낙관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특사인 스티브 위크코프를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로 보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휴전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푸틴 대통령과 위트코프 특사는 크렘린궁에서 3시간가량 회동했으며,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둘러싼 차이를 좁히는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됐다"라고 평가했다.
ryupd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난히 음식 집착한 '모텔 살인' 김소영…첫 범행 후 "000 먹고 싶다"
- 김장훈 "전 여친 결혼식서 내가 축가…남편 앞 오열, 분위기 이상했다"
- 업무 실수 여직원에게 벌레 먹인 상사…"회사에 진 빚 탕감해 줄게"
- "인성·연봉 완벽한 예비신랑, 못생긴 얼굴 적응 안돼…2세 닮을까 걱정"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5월 결혼' 최준희, 옆구리 노출 파격 웨딩드레스 입고 청순 미모 발산 [N샷]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