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PICK!] “직접 빚고 사가는 재미까지”…이천·여주·광주 도자기 페스티벌 총출동

박준하 기자 2025. 4.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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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빚는 손끝에서 봄이 피어난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황금 연휴를 맞아 경기 이천·광주·여주에선 도자기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이천도자기축제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대에서 열린다.

◆즐겨 봄, 여강이 출렁인다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여주도자기축제는 5월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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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5월 황금연휴 동안 열려
2023년 이천 도자기 축제의 모습. 연합뉴스

흙을 빚는 손끝에서 봄이 피어난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과 황금 연휴를 맞아 경기 이천·광주·여주에선 도자기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도자의 고장’ 세 도시에서 펼쳐지는 전시, 체험, 공연, 먹거리의 향연에 빠져봐도 좋겠다.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이천도자기축제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대에서 열린다. 이천도자기 명장을 비롯한 240여개 공방이 참여하는 전시·판매 행사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불과 흙이 어우러지는 ‘불꽃 속의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자기 컵 만들기, 도자 다트, 도자 퍼즐, 흙놀이터, 노천소상 도자기 경매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포스터.

◆왕의 도자기, 광주에서 만나다…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은 25일부터 5월6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다.
광주 왕실도자기 명장 전시관과 국내외 도자기 전시를 비롯해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자기를 경매하는 ‘도자 타임 경매’, 왕실 도자기에 궁중 요리를 담아보는 ‘셰프와 함께하는 궁중요리 만들기’ 등 이색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대공연장과 거울연못 광장에서는 음식문화축제, 광주예술제, 다문화 어울림 축제,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2024년 여주도자기축제의 모습. 연합뉴스

◆즐겨 봄, 여강이 출렁인다…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여주도자기축제는 5월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물레질과 조각, 성형, 가마 굽기 등 도자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천도자기 홍보판매관에서는 명품 도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7080 콘서트, EDM DJ 공연, 트로트 가수 무대 등 특별 공연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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