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잔류 확정 실패…‘배준호 72분+슈팅 3회’ 스토크, 셰필드에 0-2 패→17위 유지

[포포투=이현우]
배준호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스토크 시티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스토크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5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스토크는 12승 14무 19패(승점 50)가 되며 리그 잔류 확정에는 실패했다.
홈팀 스토크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갤러거, 배준호, 베이커, 만후프, 뷔르허르, 피어슨, 구치, 윌모트, 필립스, 차마데우, 요한슨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셰필드는 4-4-2 전형을 사용했다. 무어, 캠벨, 브루스터, 소자, 차우두리, 오헤어, 매컬럼, 홀딩, 로빈슨, 세리키, 쿠퍼가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전반전] ‘배준호 슈팅 2회’ 스토크, 선제골 내주며 0-1로 전반 마무리

스토크가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박스 외곽에서 배준호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게 막혔다.
셰필드도 반격했다. 전반 10분 오하라가 전달한 패스를 캠벨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스토크가 공격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6분 만호프가 연결한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배준호가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셰필드도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8분 브루스터가 시도한 크로스를 로빈슨이 문전에서 헤더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3분 피어슨이 부상으로 빠지며 로우어가 들어갔다.
셰필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8분코너킥 상황에서 수비 맞고 떨어진 공을 매컬럼이 집중력있게 헤더를 시도하며 마무리했다.
스토크가 공격했다. 전반 43분 박스 부근에서 베이커가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 옆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결정력 부족' 스토크, 추가골 내주며 0-2 패

스토크가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9분 배준호가 박스 외곽에서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위로 다소 벗어났다.
셰필드가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매컬럼, 캠벨, 세리키가 나오고 버로우스, 버러우스, 펙이 들어갔다.
스토크도 교체를 시행했다. 후반 27분 배준호가 빠지고 알 하마디가 투입됐다.
셰필드가 추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42분 브루스터 대신 브룩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셰필드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43분 펙이 연결한 패스를 브룩스가 결정지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더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스토크의 0-2 패배로 종료됐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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