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1.review] 무패 우승 도전 끝…‘이강인 벤치→미출전’ PSG, 니스에 1-3 패→리그 무패 행진 32G로 종료

이현우 2025. 4. 2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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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무패 우승 도전이 끝이 났다.

PSG는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OGC 니스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PSG는 24승 6무 1패(승점 78)로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도전했던 무패 우승이 좌절됐다.

더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PSG의 1-3 패배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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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파리 생제르맹(PSG)의 무패 우승 도전이 끝이 났다.


PSG는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OGC 니스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PSG는 24승 6무 1패(승점 78)로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도전했던 무패 우승이 좌절됐다.


홈팀 PSG는 4-3-3을 사용했다. 흐비차, 뎀벨레, 두에, 루이스, 비티냐, 네베스,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 돈나룸마가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원정팀 니스는 3-4-2-1 전형으로 나섰다. 라보르드, 상송, 부아나니, 아브디, 로사리오, 부다위, 클로스, 바르, 은다이시미예, 압델모넴, 부우카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점유율 74%+슈팅 14회’ PSG, 아쉬운 결정력…1-1로 전반 마무리


사진=게티이미지

PSG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1분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박스 안에서 뎀벨레가 왼발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PSG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1분 뎀벨레의 패스를 연결받은 루이스가 컨트롤한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키퍼에게 향했다.


PSG가 몰아붙였다.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네베스가 머리로 돌려놓으며 위협적인 헤더가 시도됐으나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니스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부아나니가 연결한 침투 패스를 상송이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리며 마무리했다.


PSG의 동점골이 기록됐다. 전반 41분 뎀벨레가 시도한 로빙 패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루이스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추기시간은 3분이 주어졌고, 이후 추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침묵 속 두 골 실점...PSG, 1-3으로 패배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시작과 함께 니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분 우측면에서 클로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상송이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먼저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 두에와 네베스가 나가고 바르콜라와 자이르-에메리가 들어갔다.


PSG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21분 좌측면에서 루이스가 연결한 크로스가 수비 맞고 뎀벨레에게 향했고, 슈팅까지 이어졌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니스가 교체를 시행했다. 후반 23분 상송, 압델모넴이 빠지고 산타마리아, 멘디가 투입됐다.


PSG도 교체로 가져갔다. 후반 24분 뎀벨레, 마르퀴뇨스 자리를 하무스, 베랄두가 대신했다.


니스가 세 번째골을 터트렸다.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부아나니가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접에서 은다이시미예가 헤더로 결정지었다.


PSG가 땅을 쳤다. 후반 45분 좌측면에서 연결된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하무스가 곧바로 슈팅을 날렸으나 부우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 더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PSG의 1-3 패배로 종료됐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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