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음방 엔딩 요정 적응 안 돼, 벌칙 당첨 느낌”(집대성)[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음악 방송 문화 중 적응이 안 되는 점을 꼽았다.
4월 25일 ‘집대성’ 채널에는 ‘동갑내기 예능돌 만나서 신난 대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이라이트는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응하기 힘든 음방 문화가 있나’라는 질문에 윤두준은 대성에게 역질문을 했다. 촬영일 기준 솔로 앨범 발매 전이었던 대성은 “저는 아직 음방을 해본 적이 없다. 마지막 음방이 8년 전이다”라고 답했다.
양요섭이 “저희도 엔딩 요정이 가장 힘든 것 같다”라고 꼽자, 윤두준, 이기광은 입을 모아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양요섭은 “예전에는 끝나면 팀을 보여줬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와서 알려주신다. ‘오늘은 두준 씨랑 요섭 씨 엔딩 요정이세요’라고 한다. 녹화하러 갔을 때 안 걸리기만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성은 “제가 요청할 수는 없는 건가. ‘오늘은 이 두 분으로 해주세요’라고”라고 물었다. 양요섭은 “해본 적은 없다”라고 답했고, 윤두준은 “저희는 (엔딩 요정을) 미루진 않았던 거 같다. 약간 벌칙 당첨 느낌이라서”라고 털어놨다.
손동운은 “옛날에는 카메라 리허설 이런 거 하면서 파트마다 카메라 번호를 외워야 했다. 요새는 ‘이 파트에 몇 번 카메라 보세요’라고 알려주신다”라고 설명했다. 깜짝 놀란 대성은 “그건 좋다. 원래 우리가 노하우로 외워야 했는데”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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