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제베원·보넥도 놀란 전설의 만두 사건 비하인드 “기쁨의 포효”(집대성)

이하나 2025. 4. 2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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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이라이트가 전설의 만두 사건을 해명했다.

4월 25일 ‘집대성’ 채널에는 ‘동갑내기 예능돌 만나서 신난 대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 팬은 ‘만두 사건 제발 에피소드 좀 풀어주세요’라는 요청을 질문으로 보냈다. 지난해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밖 라이브 중 대기실에 있던 하이라이트의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방송에 담겨 큰 웃음을 안겼다. 당시 방송을 진행하던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의 당황한 반응까지 더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대성도 “제가 이 영상을 찾아 봤다”라고 반응했다. 양요섭은 “밖에 후배 님들이 생방송 중인 걸 모르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만두 사기 내기를 한 거다. 네 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동운 씨가 당첨이 되면서, 동운이가 서럽게 우는 목소리까지 방송에 나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궁금해하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성은 손동운에게 “그때 기분이 착잡하셨나”라고 물었다. 손동운은 “그때 저는 기쁜 마음으로 포효를 한 거다. 전 스태프들 것까지 사는 거였다. 많지는 않았다. 한 20분 정도 계셨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잠시 정적이 이어지자, 손동운은 당시 영상에 담긴 포효하는 목소리를 재연했고 촬영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 양요섭은 “저게 기쁨의 포효다”라고 대신 설명하며 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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