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결별 후 김희철과 새 사랑? “매니저 집에 보내”(힛트쏭)[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4. 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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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미주가 김희철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운명의 장난!? 노래 제목 따라간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3위는 1990년에 발표된 조갑경, 홍서범의 듀엣곡 ‘내 사랑 투유’가 올랐다. 당초 홍서범, 장필순 버전으로 녹음까지 마쳤던 이 곡은 홍서범 소속사 사장이 갑자기 같은 회사 소속인 조갑경과 부르라고 지시해서 두 사람이 같이 부르게 됐다.

‘내 사랑 투유’를 부르던 당시에는 같은 회사 대선배와 신인이었기 때문에 남녀로서 관심이 없었는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점차 가까워졌다.

김희철은 “우리 봐 봐. 1년 넘게 이렇게 앉아서 시청자들이 봤을 때 허벅지 씨름하는 것처럼 보일걸?”이라고 말했다. 이미주도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아무것도 무슨 일이 안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나도 ‘나비잠’이라고 경훈이랑 듀엣곡을 부를 때, 부르면서 서로 마주치면 쑥스러운 게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미주는 “오빠랑 난 이렇게 눈을 많이 마주치는데”라고 거들었다. 김희철이 “너는 내가 경훈이보다 덜 매력을 느꼈나 보다”라고 장난을 치자, 이미주는 “내가 그 정도구나”라고 반응했다.

조갑경과 홍서범은 함께 스케줄이 끝나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때 김희철은 이미주에게 “야, 너 오늘부터 매니저 님 집에 보내”라고 외쳤다. 이미주도 쿨하게 “그래”라고 반응했다.

기대와 달리 김희철은 “난 내 차 타고 갈 건데. 뭐 있어?”라고 장난을 쳤다. 이미주는 “우리 매니저님 뭐할 집에 가라고 하나”라고 황당해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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