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논란’ 전현무 박나래 싸울 수가 없네, 말 통하는 동년배는 둘 뿐(나혼산)[어제TV]

서유나 2025. 4. 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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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박나래가 동년배 케미를 보여줬다.

남녀노소 사로잡은 박지현의 간드러진 노래는 무지개 회원 중 전현무와 박나래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주현미 '눈물의 블루스'를 부르는 박지현에 박나래는 "아 이 노래 너무 좋아"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전현무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노래에 흠뻑 빠져있던 박나래는 돌연 주변을 힐끗 살피더니 전현무에게 "우리 둘만 박수치고 있는 거 알지?"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우리 둘만 따라 불렀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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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가 동년배 케미를 보여줬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3회에서는 행사 프린스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경상남도 김해의 가야문화축제 무대에 서며 등장했다. 박지현은 역사가 있는 축제에서 "제가 오늘 헤드라이너"라고 자랑했고, 박나래는 "톱스타라는 거다. 개그맨들 바람잡을 때 헤드라이너 늦는다고 하면 한시간씩 바람잡았다. 이런 분들은 바쁘니까"라며 목포 동생의 성공을 자랑스러워했다.

뜨거운 현장 반응 속 노래를 부른 박지현은 "잘생겼다!"는 관객의 외침에 "잘생겼죠? 얼굴로 먹고 삽니다"고 너스레 떨었다. "가야에서는 미녀가 유명한 것 같다"라는 관객 외모 칭찬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넉살이 남진 선생님 급이다. 집에서 연습하더니만"이라는 감탄에 "무대에 올라가면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된다"고 밝혔다.

관객들과 잠깐의 토크 후 박지현은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 남녀노소 사로잡은 박지현의 간드러진 노래는 무지개 회원 중 전현무와 박나래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주현미 '눈물의 블루스'를 부르는 박지현에 박나래는 "아 이 노래 너무 좋아"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전현무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노래에 흠뻑 빠져있던 박나래는 돌연 주변을 힐끗 살피더니 전현무에게 "우리 둘만 박수치고 있는 거 알지?"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우리 둘만 따라 불렀다"며 웃었다. 코드쿤스트가 "지현아 미안해. 나도 공부할게"라고 사과하자 전현무, 박나래는 "이거 명곡이다. 완전 좋다"라고 찬양했다.

앙코르 요청을 받은 박지현은 이후 필살기 메들리를 선보였다. 현진영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시작해 하이디 '진이' 등. 듣자마자 몸이 반응한 전현무, 박나래는 몸을 들썩이며 소싯적 댄스 DNA를 소환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춤을 추는 건 박나래, 전현무 뿐이었다. 박나래는 "아씨 (이것도 우리) 둘만 알잖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기진맥진 무대에서 내려온 박지현은 퇴근길 마중 온 팬들에게 끝까지 꾸벅 인사를 하며 차에 탑승했다. 이를 본 기안84가 "어머님들이 무슨 여고생들처럼 모이셨네"라며 놀라워하자 박나래와 전현무는 "어머님들이 더 순수하게 좋아하신다. 이것 때문에 건강해지셨다는 분들도 많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 지현이가 큰 역할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쿵짝 잘 맞는 박나래, 전현무의 동년배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월 5일 술을 마신 상태로 가수 보아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보아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안 사귈 것 같아. 사귈 수가 없어. 오빠가 아까워"라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전현무는 본인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더 아끼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나혼산'에 출연해서 정식으로 사과했다. 박나래는 이를 쿨하게 받아들이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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