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테슬라는 9.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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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0.44포인트(0.74%) 오른 5525.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6.89포인트(1.26%) 상승한 1만7382.93에에 장을 닫았다.
관세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에서도 주요 지수들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S&P 500 지수는 4% 이상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6%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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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해 2월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의 모습. 2023.11.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6/newsis/20250426053001312wtbd.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0.1포인트(0.05%) 오른 4만113.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0.44포인트(0.74%) 오른 5525.2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6.89포인트(1.26%) 상승한 1만7382.93에에 장을 닫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전화 통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중 간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관세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에서도 주요 지수들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주 주요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알파벳은 1.5% 상승하며 첫 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초과했다.
테슬라 주가도 9.8% 급등했다.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전날 성명에서 "우리가 중국과 혁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그 위험이 어느 때보다 더 높다는 것을 이 행정부는 알고 있다"며 "우리의 틀은 규제를 부수고 혁신을 촉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단일 국가 기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는 향후 연방 차원의 단일 기준을 통해 "주(州)별로 산재하는 해로운 법규를 방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그니피센트 세븐(M7)'에 속하는 엔비디아와 메타는 각각 4.3%와 2.7%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주 들어 뉴욕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S&P 500 지수는 4% 이상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6% 이상 상승했다. 다우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여전히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줬다.
그는 미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1년 뒤에도 외국산 제품에 대해 20~50% 고율 관세가 부과된다면 이를 승리로 간주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완전한 승리"라고 답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이 고율 관세의 일시 유예 결정에 영향을 줬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3~4주 안에 다수의 무역 합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시장을 달래기도 했다. 그는 "채권시장은 과민반응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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