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 행렬 … 오늘 장례 미사 2025. 4. 26. 02:01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가 오늘(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된다. 추기경단 단장인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장례 미사를 주례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추기경과 주교, 사제들이 공동 집전한다. 사진은 24일(현지시간) 교황의 시신이 안치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조문하는 신도들. [AFP=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SUN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SUNDAY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한덕수, 이르면 30일 대선 출마 선언” | 중앙일보 “19세기판 강대국 중심 질서로 회귀 우려” “하버드대 등 저항의 불씨 조금씩 확산” | 중앙일 재초환 폐지 물 건너가나…재건축 1기 신도시 긴장감 | 중앙일보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치유해 준 동백아가씨 | 중앙일보 “몇천원으로 소확행 누려” 랜덤 뽑기방 북적 | 중앙일보 프란치스코 교황·김장하…선행 쌓이면 선한 영향력 된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