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프린스' 박지현, 호텔 극구 거절하고 모텔 가는 이유는


'행사 프린스'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모텔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25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지현은 경남 김해에서 개최한 가야문화축제에 방문해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박지현은 특히 어머니 세대 팬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가 끝난 뒤 박지현이 향한 곳은 모텔이었다. 박지현은 "다음날 스케줄이 있어서 이쪽에서 쉬려고 한다"며 한 모텔의 문을 열었다.
박지현은 "난 호텔이 싫다. 모텔이 훨씬 좋다. 호텔은 들어가면 답답하다. 예전에 불 켜는 걸 못 찾아서 두 시간 동안 불을 못 켰던 적이 있다.
마음도 불편하고 제대로 쉬는 느낌이 안 난다. 저한테는 여기가 5성급이다"라며 모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영상을 보면서도 "콘서트 할 때 호텔 잡아준다고 해도 가지 않는다. 무조건 모텔이 좋다"고 전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모텔은 컴퓨터도 있고 꿉꿉한 냄새도 있다. 모텔이 가성비가 좋다"며 박지현에게 공감을 표했다.
박지현은 고단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가 욕조를 확인했다. 박지현은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며 "가습이 중요하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어두면 가습 효과가 있다. 욕조 있는 모텔이 좋다"고 말했다.
단촐한 짐도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은 작은 종이가방 하나만 들고 모텔방에 들어가 모든 것을 해결했다.
박지현은 "내 짐은 종이가방 하나가 끝이다. 속옷, 양말, 립밤, 향수, 로션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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