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제발 멈추십시오!' 선종 직전까지 외친 프란치스코 교황...그가 멈추려 한 7개의 전쟁들 / 비디오머그 / 딥빽
'가난한 이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1일 선종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부활절 메시지 중 하나는 "전쟁을 멈추라"는 외침이었고,
그 메시지는 이제 유언처럼 남았습니다.
교황은 매일 저녁 전화를 걸어 가자지구의 고통에 귀기울였고,
남수단 내전의 지도자들에게는 무릎 꿇고 발에 입맞추며 평화를 호소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는 직접 러시아 대사관을 찾았고,
예멘, 시리아,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등 끝도 없이 이어지는 전쟁의 현장을 교황은 결코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팩트는 기본, 맥락까지 전해드리는 딥빽'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본 7개의 전쟁과 분쟁,
그리고 그가 직접 남긴 메시지와 행적의 기록을 이번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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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가난한 이들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
01:50 “전쟁 끝내라” 유언이 된 부활절 메시지, 교황이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한 전쟁·분쟁은?
02:38 가자 전쟁 이후 매일 저녁마다 가자지구에 전화한 교황
05:07 “부디 전쟁을 멈추시오” 남수단 내전 지도자들에게 무릎 꿇고 발에 입맞춤한 교황
06:46 우크라이나 전쟁, 교황의 마지막 메시지는...“우크라이나에 부활의 평화를”
10:00 끝이 보이지 않는 예멘 내전...교황 “휴전 협정 시급히 준수해야”
10:59 계속된 교황의 기도...독재 정권 몰아낸 후에도 불안정한 시리아
12:47 “4월 15일, 수단 분쟁이 시작된 두 번째 슬픈 날” 최근까지도 교황이 기억한 수단 내전
13:36 풍부한 광물 자원으로 분쟁 끊이지 않는 콩고민주공화국...교황, 내전 참상에 '전쟁 범죄' 규탄
14:32 테러·핵무기·제노사이드, 그리고 '가톨릭의 죄'까지…교황이 외면하지 않은 것들
16:17 끝까지 평화 바랐던 프란치스코 교황…'분단된' 한반도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16:58 전쟁은 계속되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떠났지만, 교황이 남긴 메시지는 유효합니다
취재·구성 : 김혜영, 영상취재 : 주용진, 영상편집 : 김복형, CG : 서현중, 장지혜, 이희문, 자료조사 : 김채현, 문소정, 조주현,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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