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빈 정수리 남성형 탈모 진단에 충격 “머리가 휑해”(나혼산)

서유나 2025. 4. 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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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탈모 위기에 충격받았다.

4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3회 말미에는 탈모 병원을 찾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탈모 전문 병원에서 빈 정수리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선생님에게 "모발 간격이 조금 넓고 얇아져 있다"는 말을 들은 박나래는 "옛날에 머리숱 많았는데"라며 좌절했다.

시술 후 22년 차 탈모 선배 기안84를 찾아간 박나래는 "머리 봐봐, 휑하지"라며 본인의 두피를 보여줬고 기안84는 "남성형 탈모야. 이거 남성형 탈모인데 여기가 왜 날아가지? 남성호르몬이 나오나"라고 말해 박나래를 울상으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이제 진짜 남성이 되나봐. 오빠도 요즘 여성스러워졌지?"라고 물었고 자주 운다는 기안84에 "이제는 자웅동체가 됐나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다행히 안 늦었대. 현무 오빠 늦었대"라고 본인의 탈모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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