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호텔보다 모텔 훨씬 좋아…욕조만 있으면 돼"

박하나 기자 2025. 4. 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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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5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박지현이 지역 축제 무대를 마치고 모텔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행사 프린스' 박지현의 축제 행사 뒷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지현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가야 문화 축제를 찾아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무대에 올라가면 달라지는 박지현의 반전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박지현은 행사를 마치고 종이 가방 하나를 든 채 숙소로 예약한 모텔을 찾았다. 박지현은 "호텔이 싫고, 모텔이 훨씬 좋다"라며 "여기가 저한테는 5성급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박지현은 과거 호텔에서 두 시간 동안 불을 못 켠 적이 있었다며 "호텔에서 쉬는 건 마음도 불편하고 제대로 쉬는 느낌이 안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현은 "욕조만 있으면 된다"라며 "목이 건조하면 다음 날 공연을 잘 못한다, 감기도 잘 걸린다, 욕조에 뜨거운 물 받으면 가습 효과가 있다"라고 모텔 선택 필수 조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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