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호날두 눈을 보지 마라" 日 요코하마, '무서운 그 남자' 어떻게 막나 '한숨'... 유럽파 선배가 '꿀팁' 조언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오는 2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호날두의 알 나스르와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원정을 치른다.
요코하마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단연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사우디 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35골을 넣었고 올 시즌에도 23골로 득점 선두를 달린다. ACLE에서는 광주FC 아사니(9골), 알 아흘리 리야드 마레즈(8골)에 이어 7골을 넣고 있다. 더 나아가 프로 통산 933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축구 역사 최초로 1000골 돌파를 노린다.
일본 DAZN은 "요코하마가 세계 최고 스타들이 즐비한 알 나스르를 꺾고 4강에 오를 것인가. 호날두 막기가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헛다리 개인기 등 능숙한 호날두의 발기술에 대해선 "호날두의 상체와 눈을 보지 않으려 했다"며 "그는 골대 근처에서 슈팅하고 또 슈팅하고 양발 슈팅이 다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막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날두에게 볼이 가기 전 승부를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 나사르는 호날두에 대한 공격 의존도가 크다. 호날두를 봉쇄한다면 알 나스르의 공격력 상당 부분을 무력화시키는 셈이다. 영국 '가디언'도 "알 나사르는 전술적 고민을 안고 있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공격 전술은 단조롭게 호날두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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