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애정 덕분” 나승엽, 쐐기포+3타점 ‘맹타’→신동빈 구단주에 감사 표시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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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승엽(23)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나승엽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엔 신동빈 회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나승엽은 "회장님께서 야구장을 오신다는 것을 경기 중간에 들었다"며 "항상 회장님께서 진정성 있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다. 팀에 활력이 더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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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롯데 나승엽(23)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야구장을 찾은 롯데그룹 신동빈(70) 회장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나승엽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중심타자의 몫을 다했다. 팀 8-2 승리에 이바지했다.
나승엽은 한 점 차로 앞선 7회초 무사 3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승리에 쐐기를 가한 한 방이었다. 그는 “‘한 점만 더 내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 타구가 잘 맞았다.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경기엔 신동빈 회장이 직접 야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선수들에게 특별한 동기부여가 됐다.
나승엽은 “회장님께서 야구장을 오신다는 것을 경기 중간에 들었다”며 “항상 회장님께서 진정성 있는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다. 팀에 활력이 더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최근 롯데의 기세가 무섭다. 주춤할 뻔도 했는데 다시 2연승이다. 시즌 성적 15승1무12패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예사롭지 않다. 나승엽도 타율 0.286 6홈런 20타점 OPS 0.964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다. 특히 타점과 OPS는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나승엽은 “요즘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연패 없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두가 이기려고 경기에 들어간다.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 새롭게 준비하는 자세가 팀 전체에 스며들었다”고 강조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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