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코쿤과의 예능 섭외 거절했다…"이유는 놀아야 해서" ('나혼산')

남금주 2025. 4. 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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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구성환이 코쿤과의 예능 출연 섭외를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부산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부산에서 눈을 떴다. 부산 광안리 앞에서 한 달 살기 중이라는 구성환은 "7~8번 정도 부산에 왔다"라며 "20대 초반에 영화를 시작할 때 부산에서 영화 촬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의 적', '무방비 도시', '통메모리즈' 등에 출연한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고, 구성환의 나이대별 사진을 본 전현무는 "저게 26세라고? 시대순으로 나열하면 힘들겠다"고 놀랐다.

구성환은 "부산의 매력이 다양해서 10여 년 전부터 한 달 살기를 했다. 이번 숙소는 지인이 빌려주셨다"라며 "서울 집을 다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주전자, 냄비, 꽃분이 용품 등 그대로 이사했다고.

구성환이 "부산 말고 속초, 고성 등에서도 한 달 살기를 한다"고 하자 전현무는 "나는 한 달 살기가 로망인데, 약속된 게 있어서 쉽지 않다"고 부러워했다. 이를 듣던 코쿤은 "형도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기안84도 "내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자꾸 내려놓으래"라고 했지만, 박나래는 "자꾸 이렇게 하면 한 달밖에 못 산다"고 걱정했다.

서울 집에서 루틴과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구성환. 코쿤이 청소를 하는 구성환을 보며 "진짜 깨끗이 쓴다"고 놀라자 구성환은 "청결해야 일어날 때도 편하다"고 했다. 이어 구성환은 얼굴이 하얗게 선크림을 발랐다. 이를 본 전현무는 "꽃분이보다 하얀데?"라고 했고, 박나래는 "마임축제 있는 거죠?"라고 말하기도.

이어 외출한 구성환은 "하와이가 안 부럽구만"이라며 꽃분이와 함께 도시를 누볐다. 구성환의 질주를 보던 코쿤은 "형은 한 달 살기 정말 잘 즐기는 것 같다"라며 "형이랑 나랑 예능 섭외가 한 번 들어왔는데, 형이 거절했다고 하더라. 놀아야 해서"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전현무는 "멋있다. 나랑 너무 다르다"고 했고, 구성환은 "강원도 여행이 잡혀 있어서 안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코쿤은 "내 개인 시간이 보장되는 게 너무 중요한 거다. 진심으로 잘 누리기 때문에"라며 부러워했다.

구성환은 꽃분이와 바다 산책을 했지만, 바닷물에 닿기 싫은 꽃분이는 필사적으로 피해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꽃분이와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겼다. 구성환은 "또 부산 가야 한다. 아직 안 끝났다. 저만의 방학"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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