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풍세산업단지 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종합2보)
박우경 기자 2025. 4. 25. 23:17
근로자 7명 안전 귀가
[천안=뉴시스] 박우경 기자= 25일 충남 천안풍세산업단지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2025.4.25 spacedust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 풍세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사진=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박우경 기자= 25일 충남 천안풍세산업단지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2025.4.25 spacedust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231754935kyhj.jpg)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25일 오후 5시3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화장품 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 51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22분께 모든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공장에 있던 근로자 7명이 연기 흡입과 찰과상 등을 입었으나 안전히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3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6대와 인력 162명을 투입했다.
강한 바람과 화학 약품 발화로 불길이 거세지자 오후 6시6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당국은 41분 뒤인 6시 47분에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후 3분 뒤인 6시50분께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했다.
화재 당시 폭발음과 다량의 연기가 피어올라 퇴근길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 천안시민은 "회사 근처에서 폭발음이 여러차례 들려 깜짝놀랐다"며 "나가보니 검은 연기가 자욱했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차량은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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