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옥바라지' 성유리→홈쇼핑 진출 직접 알렸다 "약속해줘"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똑같은 홈쇼핑인데 장신영과는 다르다?
핑클 출신 성유리가 홈쇼핑 복귀를 알린 가운데 여론이 다소 싸늘하다. 앞서 남편의 불륜을 품고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 홈쇼핑에 데뷔한 배우 장신영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홈쇼핑으로 방송 복귀를 공개했다.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씨가 작년 12월 법정 구속된 지 4개월여 만이다.
원조 요정 1세대 아이돌이 홈쇼핑에 등장하는 것 자체가 쌍둥이 엄마 성유리가 지금 실질적인 가장이 된 상황임을 엿보이게 한다.
GS홈쇼핑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신규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 성유리"라며 홍보 영상을 올렸다. 성유리는 해당 영상에서 "매주 수요일에 저와 위시리스트를 비우기로 하자"고 새끼손가락을 들며 "약속해요"라고 말했다. 핑클 노래 가사 중 '약속해줘'를 떠올리게 하는 모션.
노란색 블라우스로 한껏 밝은 모습의 성유리는 손뽀뽀를 하면서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앞서 성유리의 남편 안씨는 가상자산 업계 인물 강종현 씨로부터 코인 상장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점,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남편의 수감 이후 성유리는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사실상 '옥바라지'에 전념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홈쇼핑 복귀가 성유리의 본격적인 방송 재개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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