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대, 의대생들 수업 복귀 의향 설문…28일 자정까지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2025. 4. 25. 22:45

교육부와 각 의대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복귀 의향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25일 "의대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와 협의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업 참여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익명으로 설문조사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수업에 복귀할 의사가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 중 하나를 택하는 식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조사 기간은 오는 28일 자정까지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과 의료계 커뮤니티에 수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생이 대다수지만 비자발적 사유로 인해 실제 수업 참여를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며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수업 참여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강경파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실제로는 복귀할 생각이 없어도 수업 복귀 의향이 있다고 답해 조사를 무력화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는 디올백도 흔쾌히 받았는데"…尹에 보낸 임은정 책 '반송'
- "대선 승리 위해 尹 탈당?" 질문…한동훈 'X' 홍준표 '△'
- 심신쇠약 김건희[어텐션 뉴스]
- "쌀값 폭등, 국민 탓" 日 정부 발언에 '난리'…"고난 모르면서"[오목조목]
- 이영애, 70대 남편과 "매일 키스…관리는 입금되면"
- 교육부·의대, 의대생들 수업 복귀 의향 설문…28일 자정까지
- "손실 났다" 尹 도이치 허위발언 혐의 수사 재개…내달 고발인 조사
- 검찰, 현역 군인 상대로 군사기밀 빼내려 한 외국인 구속기소
- 깐족 대전…洪 "계엄 막는 것 숟가락 얹어" vs 韓 "독단"
- 한덕수, 정대철과 조만간 회동…"대통령 나오려는 것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