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신장이식' 남윤수 "수술 후 체중 10키로 빠졌다"..깜짝 고백 ('편스토랑')

[OSEN=김수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남윤수의 부친의 신장이식 때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남윤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이날 남윤수는 “귀한 사람이 온다, 초대해달란 남자들이 많다”며 남윤수의 남자들(?)을 공개,특히 “전남친”이라고 하는 지인이 도착했다. 바로 배우 진호은. 드라마 작품 속에서 마음 아픈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관계로 나왔다고 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두 사람이 성소수자 커플로 연기한 것. 진호은은 “상대가 윤수 형이라 연기하기좋았다, 연기하며 더 멋진 사람인 걸 알았다”고 했다.그러면서 남윤수에게 “형 나 보고싶었지?”라며 깜짝, 남윤수도 “너무 보고싶었다”며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남윤수는 “신장수술하기 전 현우형이 찾아와줬다”고 언급했다. 앞서 남윤수는 장기기증 소식이 화제를 모으며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가 하면, 편찮으신 부친을 위해 자신을 신장을 기증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윤수는 SNS를 통해 “아버지께 좋은 나날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 두렵고 망설이는 일들 앞에서 선뜻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이식을 앞둔, 기다리고 계실 환자분들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기도. 신장 기증으로 인해 상반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그였기에 다시 작품으로 복귀했을 때는 더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큰 수술을 앞뒀던 윤수를 봤던 현우는 “윤수가 체중이 10키로 빠졌다, 만나서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고 했다.그러면서“수술 전날 윤수는 평소와 똑같이 해맑아, 멘털이 강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아 듬직한 동생이다”며 칭찬, 남윤수는 “자다 일어나면 끝나는 (수술)이었다”고 했다. 이에 동료들은 “힘든 내색하지 않은 윤수, 웃음 잃지 않은 긍정적인 마인드 좋다, 진국이다”며 칭찬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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