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학비만 수천만원…日 명문 유학 준비 "능력 되는 한 보낼 것"

조나연 2025. 4. 25. 22: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갈무리


가수 백지영이 딸 유학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백지영 채널에는 "매출 100억원 대 CEO 엄마를 둔 자녀들이 명문 대학교에 가는 과정 (포트폴리오 준비, 사교육과 공교육)"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GIA 마이크로 스쿨에 자녀를 보내는 학무보들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자녀 유학에 대한 생각이 없냐"고 묻자 백지영은 "나는 꼭 미국이라기보다는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있다"며 "내가 능력이 있는 한 하임이(딸)를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갈무리


이어 제작진이 "일본으로 유학시킬 생각이 없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번에 일본에 누구나 다 아는 영국 학교의 보딩 스쿨이 일본에 생겼다. 다국적 애들이 모여있어서 누구 하나가 타인이 아니더라.

백지영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하임이 좀 크면 중학교 말이나 고등학교 때 보내고 싶다"고 계획을 얘기했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딸 하임이 국제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GIA 국제 학교는 기독교 비인가 국제학교로 지성-이보영 부부, 백종원-소유진 부부, 박경림, 장윤주, 박찬호 등의 자녀가 다니거나 졸업했던 곳이기도 하다. 학비는 연간 3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