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쓰리파탄' 장본인 文…망가진 나라 정상화 노력한 尹"

박하늘 기자 2025. 4. 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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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뇌물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지금 해야 할 일은 선거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히 수사를 받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오후 논평을 통해 "국회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자신의 임기 5년 기간을 눈 떠보니 선진국이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비난했다"며 "경제파탄, 민생파탄, 외교파탄 '쓰리파탄'의 장본인이 망가진 나라를 정상화시키려 노력한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낯 뜨거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 재임 시절 공공기관 이사장 자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자녀 가족에게 채용과 주거비 지원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실이라면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다면 전임 대통령으로서 우선 의혹을 해소하고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며 "문 전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성실히 수사받는 것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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