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여성분들 조심하세요”…군복 지퍼 내린 男, 진짜 군인이었다
김수연 2025. 4. 25.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현직 군인으로 파악됐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서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 23일 현직 군인인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서울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군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해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대 현역 군인 신원 특정…공연음란 혐의로 조사 예정
지난 19일 서울 신분당선 지하철에서 20대 현역 군인이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한 모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서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 23일 현직 군인인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현직 군인으로 파악됐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서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 23일 현직 군인인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쯤 서울지하철 신분당선 열차 안에서 군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해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해 2호선으로 환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A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 피해 내용 등이 공유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