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이 무려 ‘350억’ 투자한 이유가 있다...‘기대감 점점 커지고 있어’

[포포투=이종관]
다리오 에수고를 향한 첼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첼시 소식을 전하는 ‘첼시 크로니클’은 25일(한국시간) “첼시 팬들 사이에서 에수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에수고는 포르투갈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자국 스포르팅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비토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경신했다,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건 올 시즌부터다. 스포르팅에서 주로 교체 자원을 활용됐던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스 팔마스로 임대됐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4경기 1골. 비록 라스 팔마스는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으나 에수고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내는 중이다.
지난 3월, 2,200만 유로(약 348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행을 확정한 에수고. 뛰어난 활약과 함께 첼시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에수고는 라스 팔마스에서 훌륭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첼시 팬들 역시 그의 활약에 주목을 기울이고 있다. 아틀레틱 클루브전에 출전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개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태클과 인터셉트를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