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K, 드래곤 셋 내주고도 20킬 넘는 결정력으로 동점을 만들어

박상진 2025. 4. 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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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가 드래곤 3스택까지 허용하고도 승리하며 T1과 동점을 만들었다.

T1은 7분 선취점을 가져가며 기세 좋던 시우를 먼저 잡아줬고, 이후 DK가 6유충을 T1이 드래곤 2스택을 쌓으며 서로의 길이 갈렸다.

이어 15분 교전에서는 루시드의 비에고가 활약하며 DK가 3킬을 가져갔다.

이어 T1의 드래곤 영혼이 걸린 교전에서 DK가 에이스를 기록하며 격차를 크게 벌렸고, 이후 교전에서 계속 승리하며 26분 20킬까지 넘기는 화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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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가 드래곤 3스택까지 허용하고도 승리하며 T1과 동점을 만들었다.

25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그웬-비에고-아리-미스포춘-렐을, 레드 진영 T1은 제이스-세주아니-요네-자야-라칸을 선택했다.

T1은 7분 선취점을 가져가며 기세 좋던 시우를 먼저 잡아줬고, 이후 DK가 6유충을 T1이 드래곤 2스택을 쌓으며 서로의 길이 갈렸다. 이어 15분 교전에서는 루시드의 비에고가 활약하며 DK가 3킬을 가져갔다.

이어 T1의 드래곤 영혼이 걸린 교전에서 DK가 에이스를 기록하며 격차를 크게 벌렸고, 이후 교전에서 계속 승리하며 26분 20킬까지 넘기는 화력을 보였다. 이어 바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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