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재 한계 다다랐는데...또 못 쉰다, 게헤이로 근육 부상→LB 전멸! 다이어와 선발 가능성

박윤서 기자 2025. 4. 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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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ayern&Germany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라파엘 게헤이로도 부상이 의심된다. 이렇게 되면 왼쪽 풀백이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 김민재가 선발로 나서야 할 지도 모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를 상대한다. 뮌헨은 22승 6무 2패(승점 72점)로 1위에, 마인츠는 13승 8무 9패(승점 47점)로 6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뮌헨에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빌트'는 "게헤이로는 근육 문제로 인해 2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근육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뮌헨 수비진은 부상 병동이다. 이토 히로키, 알폰소 데이비스가 시즌 아웃이며 다요 우파메카노도 부상이다. 우파메카노가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은 전해졌으나 실제로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여기에 게헤이로까지 빠지니 1군 수비진만 4명이 부상인 것이다.

남은 선수는 에릭 다이어, 김민재, 요시프 스타니시치, 콘라트 라이머, 사샤 보이다. 데이비스, 게헤이로의 이탈로 왼쪽 풀백은 전멸했다.

사진 = 미디어 바이언 프랑스

좌측 풀백이 없어지면서 김민재가 강제로 선발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계획 수정이다.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김민재에게 휴식이 부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다. 뮌헨 소식에 능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3일 "지속적인 아킬레스건 문제에도 불구하고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에게 뛸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한 적이 없다. 이제 김민재는 시즌 막바지 더 많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왼쪽 풀백이 전멸한 상황. 최근 다이어와 함께 센터백을 구성하며 출전하던 스타니시치가 왼쪽 풀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스타니시치는 좌우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스타니시치가 왼쪽 풀백으로 출전하고 센터백 듀오를 다이어와 김민재가 책임지며 우측 풀백은 라이머와 보이가 나설 수도 있다. 물론 라이머와 보이가 왼쪽 풀백을 책임지면 되지만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적이 없다.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도 전해졌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 "김민재는 뮌헨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다면 뮌헨을 떠날 구체적 가능성이 있다. 손댈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 유럽 여러 클럽들이 이 상황에 대해 알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클럽들도 김민재 영입에 대해 문의하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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